아래 플래시는 제가 오늘 두번 째로 만들어 본 플래시입니다.
플래시MX2004를 설치해서 만든 건데 플래시라고 할 수도 없고, 그냥 그림판처럼 그린 그림이지요.
오늘은 사운드 넣는 법을 알게 되어 웃음소리를 넣어봤습니다. ^^
제가 플래시를 접해보면서 느낀 것은, 플래시 만드는 게 "정말 장난이 아니구나"하는
거였습니다.
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쉽겠지만,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건지
잘 알 수 있었지요.
플래시365의 작품방을 풍요롭게 해주는 플래셔 여러분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는 것은
댓글을 다는 사람이나, 또 그 댓글을 읽는 플래셔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입니다.
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 만으로도 더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세상에 나오게
할 수 있습니다.
모두가 행복해지는 댓글 달기 캠페인,
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거죠?
꼭 부탁 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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